건전화합가요 (Feat. 45RPM)
작사 이승환
작곡 이승환,황성제
노래 이승환

여기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arve01/30019543693


 

때론 정신 차리지 못할 만큼 빠른 세상 살이지 바쁜 와중에 체면을 차리지 몸을 사리지
너나 할것 없이 누구나 말이지 왜이리 빠듯해 왜 혼자 서있어 세상 끝에
여유와 함께하는 삶은 산뜻해 일상은 따뜻해 주윌 둘러보면 삶의 이유는 가득해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

 이끌리고 사랑하고 이별하게 되지 쿨한 척도 해 보겠지만 혼자는 싫어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

믿을 사람 절대 없다고 늘 생각하지 살피고 또 살피겠지만 혼자는 싫어

아름다운 세상이네 또 다른 사랑이 사람이 우릴 기다려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속물이라 진실은 거짓보다 재미없어 흥미 없지

욕하면서 속도 풀어요 나만 아니면 돼


난 욕돼지 안되먹었지 난 어찌 아직까지 거짓 그리고 진실 몰라도 오늘도 내일도 사람
사는거 모두다 똑같은 거겠지 잘난이 못난이 섞인 세상의 이치는 모두 불협화음 하모니
어차피 혼자가 아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친구되는 분위기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

벼랑 끝의 너를 구한 진심어린 위로 불쑥 내민 투박한 손길 혼자가 아냐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

위기는 더디가고 평화는 쏜살같아 함께 울고 웃는 사람들 혼자가 아냐

아름다운 세상이네 또 다른 사랑이 사람이 우릴 기다려
너와 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라 아웅다웅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지

인생 뭐 그리 별 거 없어 함께 잘 살아보세


ahha ahha
1 2 3& 4 같이 타볼까 세상의 Floor  1 2 3& 4 같이 가보자 모두 Let's go
1 2 3& 4 같이 타볼까 세상의 Floor 1 2 3& 4
우리의 형제 우리의 친구에게도 우리라 말해줘요 우리가 아닌 또 다른 우리에게도 우리라 말해줘요

 

by sarindil | 2007/07/26 10:35 | 라이프 로그 | 트랙백 | 덧글(8)
날 바꾸려고 했단 말이지
개인적으로 최고 비호감인데. 니가 뭔데. 너나 바꿔. 너나!

기적이란, 있어선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거야. 내 위로 아름다운 눈꽃이 내려왔어.
by sarindil | 2007/07/26 04:17 | 마음 | 트랙백 | 덧글(0)
2007년 오스카를 다시 보고 있다
장애인 같다고.

(쾅) 내가 그런 말 들으면 열 안받겠냐고! 내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니가 뭘 안다고, 니 멋대로 나에 대해서 정해놔! 

진짜 그런 장애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왜 거짓말을 해서 일부러 사람을 낮춰? 이걸 내가 싫어한다고 블로그에서 계속 말했잖아. 오만해지는게 두렵다고?

메릴 스트립과 헬렌 미렌을 봐. 제일 두려운건 오만한게 아니라, 오만해지는게 무서워서 제대로 된걸 일부러 씹고 비하하는거야. 오만해지는게 두려우면, 자기 혼자서 도저히 했을 수 없었던 수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그걸 전부 큰 소리로 얘기해.

너 누구야. 이게 뭐야. 언제부터 했던거야. 지금 어디 있어. 앞으로 나와. 내 방 문을 두드려. 숨지말고. 나만이라도 알고싶은걸 =_=;
by sarindil | 2007/07/24 18:37 | 마음 | 트랙백 | 덧글(0)
to people who were complimented by me

Truman Burbank: Was anything real?
Christof: You were real. That's what made you so good to watch...


Truman: I figure we can scrape together $8,000...
Meryl: Every time you and Marlon get together...
Truman: We can bum around the world for a year on that!
Meryl: And then what, Truman? We'd be where we were five years ago. You're talking like a teenager.
Truman: Well, maybe I feel like a teenager.
Meryl: We have mortgage payments, Truman.
[He sighs]
Meryl: We have car payments. What, we're going to just walk away from our financial obligations?
Truman: [He stands, whirls around, bends pleadingly, his hands reaching as though to grab the world] It would be an adventure!
Meryl: I thought we were gonna try for a baby.
[He turns away and rubs the back of his neck]
Meryl: Isn't that enough of an adventure?
Truman: [Truman turns back, waves his arms dramatically] That can wait. I want to get away, see some of the world! Explore!
Meryl: [teasing him] Honey, you wanna be an explorer.
[She rises, goes to him, strokes his cheek]
Meryl: This'll pass. We all think like this now and then.


Christof: I know you better than you know yourself.
Truman: You never had a camera in my head!


Truman: I hereby proclaim this planet Trumania of the Burbank Galaxy.


풋; (bows)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by sarindil | 2007/07/24 16:24 | 라이프 로그 | 트랙백 | 덧글(0)
내 가족은 내게
세상에서 제일 못된 짓을 내가 했다면 그건 가족한테 였을거야. 그리고 반대로도 맞는 말일거고.

아버지는 어머니는 여동생은 남동생은. 나는 아버지에게 어머니에게 여동생에게 남동생에게.

내게는 민감해. 그들이 상처받을까봐 무서워. 내가 그들을 상처줄까봐 무서워. 그들이 나를 상처줄까봐 무서워.

그건 평생 무서울거야.

나 때문에 불행해지는건 정말 견딜 수 없어.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방법을 찾기 위해서 집을 나온거야. 노력해봤지만, 같이 있으면 도저히 할 수 없었기에.
by sarindil | 2007/07/24 08:22 | 마음 | 트랙백 | 덧글(1)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